kpop1 박진영 NFT 블록체인에 빠진 이유는? (+ 두나무) 가수 박진영이 NFT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받고 있습니다. K팝도 저작권이 굉장히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박진영이 저작권 보호가 확실한 NFT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것은 블록체인 혁신을 어느 정도 꿰뚫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박진영이 손을 잡은 곳이 두나무입니다.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입니다. 카카오가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분이 8% 정도 되다 보니 일각에서는 두나무를 카카오의 자회사로 인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은 왜 두나무를 선택한 것인지, 왜 하필 두나무인 것인지 등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 카카오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엄청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를 아예 인수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 2021.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