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연기 사투리 인스타 (+ 글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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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연기 사투리 인스타 (+ 글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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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배우 전여빈이 다시금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화 '죄많은 소녀'를 통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던 전여빈이 이번에는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송중기의 파트너로 돌아온 것인데요.

    여배우 기근의 충무로에서 신예 블루칩으로 꼽히는 전여빈은 이번에도 나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빈센조 전여빈

     

     

     


    드라마 '빈센조'는 일단 송중기가 연기하는 다크 히어로 '빈센조' 캐릭터가 가장 중심 자리에 차지하는 작품입니다. 다크 히어로라는 다소 낯선 캐릭터의 파트너 역할이 바로 전여빈이 연기하는 홍차영 변호사인데요.

    돈과 명예밖에 모르던 속물 변호사 홍차영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다크 히어로 송중기와 더불어 또 다른 다크 히어로가 돼 극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 홍차영은 돈을 '우상으로 삼는' 로펌 '우상'의 파트너변호사였는데요. 아버지의 죽음에 자신이 소속된 로펌의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깨닫고 일종의 각성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만큼 도덕적인 변호사가 될 수는 없어도 징글징글한 변호사가 되기로 다짐하면서 송중기와 손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서사의 흐름 속에서 홍차영의 캐릭터는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주얼보다는 연기력 그 자체로 더 주목받아왔던 전여빈이 홍차영 역할을 맡게 된 것은 그래서 제작진의 '신의 한 수'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요. 드라마 '빈센조' 자체가 블랙코미디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단순히 예쁘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보다는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이면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내야 하는 배우를 선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여빈 연기

     

     



    전여빈의 캐릭터가 보여주듯 전여빈에게는 어떤 열정같은 것이 꿈틀거립니다. 어렸을 때 원래 꿈은 의사였다고 하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시에 매진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그래서 꽤나 방황하는 스무살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희망을 안기고 마음을 치유해주는 영화인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배우의 꿈이 그녀의 마음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대학시절부터 '다재다능'을 위한 사전 작업은 꽤나 충실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방송연예과 전공은 물론 무용과, 실용음악과, 회화과 등 다른 전공수업을 청강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자신을 노출시켰고, 영화제 스태프와 연극 조연출 등을 경험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익혔습니다.



     

     

     

     

    전여빈 사투리

     

     



    강릉사투리경연대회에 나가서 대상을 받은 것도 이무렵입니다. 대학교 3학년이었던 2011년 6월 열린 제18회 강릉사투리경연대회에 나가서 무려 대상을 받으며 강릉 토박이 중에서도 토박이다운 사투리 구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캐릭터를 잘 카피하는 그녀의 능력은 이렇게 사투리를 진짜 더 사투리같게 카피하고 체화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사진작가인 친오빠 전윤영 작가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이 데뷔의 계기가 됐는데요. 이 사진을 보고 오디션 제의를 받아 데뷔하게 된 것입니다.

     

     

     

    전여빈 연기 : 영화 '죄많은 소녀'

     



    전여빈은 2015년 영화 '간신'을 통해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러다 대중에게 존재감을 처음 내비친 작품은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을 취재하는 기자 홍소린 역할이었는데요. 그렇게 대중에 얼굴을 알린 뒤 1년 뒤 지금의 전여빈을 있게 만든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영화 '죄 많은 소녀'입니다.

    '죄 많은 소녀'에서 전여빈은 주인공 영희 역을 맡았는데요. 영화에서 영희는 같은 반 친구의 실종 이후 자신을 의심하는 따가운 눈총 속에서 살아가는 소녀였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면서도 위태롭게 버텨가는 캐릭터. 아무나 쉽사리 연기해내지 못할 법한 이 캐릭터를 전여빈은 훌륭히 소화해냈고, 배우로서의 가능성,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순식간에 부상하게 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여빈의 놀라운 연기를 알아보고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고, 이후 전여빈은 영평상, 올해의영화상, 춘사영화제, 부일영화상에 이어 대종상까지 신인상이라는 신인상은 모조리 휩쓸게 됩니다. 배우 전여빈이 드디어 세상의 중심부 어딘가를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전여빈은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벼락부자 다큐 피디 이은정 역을 상대 파트너 한준우와 함께 훌륭한 케미를 선보이면서 다시금 호평을 받게 되는데요. 그렇게 전여빈은 한 단계 한 단계 배우로서의 필모를 쌓아왔습니다.

     

     

     

     

     

     


    그렇게 연기력과 배짱으로 무장한 전여빈이 2021년 선택한 작품이 바로 '빈센조'인데요. 송중기라는 걸죽한 남자 주연배우의 이름 앞에서 어쩌면 다소 존재감이 약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전여빈은 전여빈 특유의 매력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홍차영 변호사 캐릭터를 훌륭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비롯해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감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배우 전여빈. 과연 그녀가 송중기의 파트너로서 '빈센조'의 서사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또 다음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전여빈 글리치

     

     


    이런 가운데 전여빈이 넷플릭스 '글리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캐스팅 오케이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리치'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던 주인공이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전여빈은 '글리치'에서 홍지효를 연기하는데요. 낙하산이라 모양은 좀 빠지긴 하지만 정규직 일자리가 있고 집안 사정이 그렇게 안 좋은 것도 아닌 사람입니다. 텐션은 떨어지지만 4년간 사귄 남자친구도 있고, 슬슬 결혼 얘기도 주고 받으려고 하나 남자친구가 어느 날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글리치'는 정체모를 존재들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선을 돌리는데요.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 나선 UFO 커뮤니티 회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남들에겐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들의 특별한 여정을 코미디와 스릴러의 틀 안에 담아내며 또 한 번 강렬한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가 대본을 쓰고 스튜디오329가 제작하는 작품입니다.

     

     

     

    전여빈 나이 프로필 인스타

     

     

     


    출생 : 1989년 7월 26일 (31세)
    강원도 휘장 강원도 강릉시 교동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6cm
    가족 : 어머니, 오빠, 남동생
    학력
    강릉여자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학사)
    데뷔 : 2015년 영화 '간신'
    소속사 : 제이와이드컴퍼니
    인스타그램 : jeon.yeo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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