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양준혁 미투 고소 실체 (+유사강간 사기 재산 결혼)

by ..........! 2020. 10. 31.
반응형

목차

    '양신' 양준혁이 결혼을 앞두고 또 다시 불미스러운 소송에 휘말리면서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2019년 양준혁에 대해 비방성 미투 폭로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과 협박죄 등으로 고소당해 재판을 받고 있는 A씨가 이번에는 양준혁에 대해 유사강간 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양준혁은 특이 이번 유사강간 고소 사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밝혀서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만큼 정면 돌파 의지가 강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미투 폭로에 이어 유사강간 고소까지 이어지는 것인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양준혁 유사강간 혐의로 피소

     



    양준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언제나 그랬듯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그런 저의 늦은 출발을 많은 분이 응원해 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지난번 어느 한 사람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한바탕 큰 소동이 있었고, 그 일은 현재 형사소송으로 진행되어 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그분은 저를 괴롭힌 그 일에 대하여 현재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반성하지 않으며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의 파렴치한 그런 행동에도 정작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저는 그저 재판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분이 과거 저와 잠시나마 연인으로 지내던 그 시기에 있었던, 연인이라면 가질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밀한 일들에 대하여 다시 범죄의 틀을 덧씌워 저를 고소하였다는 소식을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늘 그래왔듯 저는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할 것이고, 저는 무고한 행위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잘못된 행동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엄혹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반면교사의 사례로 만들어내겠다”면서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일을 다시 알려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준혁 미투 논란

     

     



    양준혁에 대한 미투 의혹이 불거진 것은 2019년 9월이었습니다. 한 SNS 계정에는 양준혁과 관련된 폭로글이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작성자 A씨는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라고 주장하며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신다구요?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 싶은데…'라는 메시지를 소개란에 적어 놓기도 했습니다. 
     

     

     


    해당 계정은 비공개 전환 후 최종 삭제됐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진위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글은 각종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퍼졌는데요. 결국 양준혁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습니다.
     
    이에 양준혁은 SNS를 통해 상세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준혁은 '현재 인터넷상으로 저의 잠자는 사진과 글이 게재되면서 여러 시민들로 하여금 굉장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으로 포장되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는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 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 한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양준혁에 따르면 양준혁과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는 아니었는데요. 알고 지낸 관계는 맞다는 것이죠. 다만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자연스러운 만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양준혁은 '나이에 좋은 만남을 가지려 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상대방을 만났으나 애초의 느낌과 다르게 만날수록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이 땅 위에 사는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벌어질 수 있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상대방은 순수하게 사람과 사람, 이성의 만남이라는 것을 넘어 어떤 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며 '이번에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의 그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진실을 호도하는 글을 올린 상대방은 도대체 무엇을 택하려 하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준혁은 '유명인이라 제약되는 행동의 굴레가 있지만 악의적 허위의 글을 올리는 것을 참을 수는 없다. 제 발자취에 대한 모욕이며, 제 미래에 대한 어둠이 되어버린 이번 사건을 저는 반드시 제거하려고 한다. 한번 퍼진 사진과 내용은 평생 저를 따라 다닐 것이며, 이는 저의 부모님과 동료를 비롯해 미래의 동반자와 자식들이 볼 수도 있다. 저는 이번 유포사건이 매우 악의적이며 정당한 이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파렴치의 그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투 운동을 빌려서 하는 상대방의 이런 짓은 오히려 미투 운동의 본질을 폄훼하는 것으로 오도될 수도 있기에 이런 의미에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저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정면 돌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후 해당 여성은 수사를 통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양준혁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방송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보면 악성 루머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양준혁 결혼

     

     



    하필 양준혁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시기가 결혼을 앞둔 시기여서 더 큰 관심사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2020년 1월 한 방송에 출연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당시 여자 친구에 대해 "오랜 팬에서 연인이 된 사이"라면서 "올해 안에 최선을 다해 결혼하도록 하겠다. 야구장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예비신부 박현선 프로필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활약 중인 양준혁은 축구에 열정을 쏟으며 눈에 띄는 체중 감량과 체력 향상을 이뤄냈는데요. 양준혁을 이렇게 변화시킨 예비신부는 삼성 야구팬으로 시작해 양준혁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1988년 생으로 1969년생인 양준혁과 신부 나이와 19살 차이가 납니다. 직업은 음학학원 원장이고, 자작곡을 낸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졌습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가 처음 공개된 것은 2020년 7월 26일 '뭉쳐야 산다'를 통해서였습니다. 

     

     


    이날 어쩌다FC를 응원하기 위한 특급 응원이 펼쳐졌는데요. 어쩌다FC 앞에 밴드 뮤지션들이 도착하자 멤버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양준혁의 예비신구 박현선 씨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는 상큼한 목소리로 등장, 가수 이소라의 '청혼'을 열창했다. 상당한 가창력에 멤버들은 "재즈가수예요?"라고 묻기도 했는데요. 예비신부는 "'뭉찬' 이제 우승해요"라며 센스 넘치는 개사로 멤버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들었습니다.

     

     

     

     

     

     


    양준혁은 "저와 결혼할 색시입니다"라고  말하며, 박수를 받았는데요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안녕하세요, 전 야구선수 현 축구선수 양준혁씨의 피앙세 박현선"이라고 소개한 뒤 양준혁이 씌워주는 화관에 행복해 했습니다. 

    두 사람이 알고 지낸 지는 10년 정도가 됐다는데요.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했고 이후 인디밴드 활동과 앨범의 보컬로 참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레전드 양준혁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입단 첫 해 신인왕과 타격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생활 18년 동안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았습니다. 2000 안타 350 홈런 등의 기록을 세워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기도 한 인물입니다.
      
    은퇴 이후 양준혁은 양준혁 야구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매년 자선 야구대회를 열어 선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은퇴한 선배들과 현역 후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에 올해 12월에 열리는 자선 야구대회를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준혁 재산

     

     



    세간에는 양준혁의 재산이 100억~200억 원 정도 될 것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선수시절의 연봉가 해설위원 연봉 등을 합한 수치로 추측하는 것인데요

     


    양준혁은 1993년 입단 이후 2010년 은퇴할 때까지 모두 85억 55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습니다.

    은퇴 이후 여러 방송 출연과 해설위원활동으로 10억 전후의 돈을 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종합하면 보통 양준혁의 재산은 100억 전후로 추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준혁 10억 사기

     

     



    양준혁의 재산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양준혁의 10억 사기 사건입니다.

    스포츠 게임업체인 A사에 10억원의 빚을 졌던 정 모 씨는 이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한 양준혁에게 "빚과 투자금을 상계 처리해주면 다른 회사의 전환사채 10억원어치를 주겠다"고 말하며 제안을 한 것인데요. 전환사채는 향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입니다.

    그러나 정 씨는 양준혁에게 A사에 대한 채무를 대물변제 방식으로 인수해주면 2015년 3월 30일까지 전환사채를 넘기거나 현금 10억원을 주겠다고 했으나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정씨가 약속을 실행할 능력이 없는 데도 허위로 약속한 것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1심은 "유죄의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는데요. 정씨가 애초부터 양씨를 속여 돈을 가로채려 했다기 보다는 약정 계약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양준혁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2심은 "양준혁의 법정 진술을 살펴보면 신빙성을 합리적 의심 없이 인정할 수 있다"며 "양준혁은 정씨의 거짓말에 속아 재산상 피해를 입었고, 정씨는 재산상 이익을 얻었다"며 유죄로 판결했습니다.


     

     

     

     

     

    양준혁 프로필

     

     



    생년월일 : 1969년 7월 10일 (50세)
    가족 : 아버지 양철식(1936년생), 2남 1녀 중 셋째, 조카 6명
    학력 : 대구남도초 - 경운중 - 대구상고 - 영남대
    포지션 : 1루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투타 : 좌투좌타
    신체 : 188cm, 107kg, O형
    프로입단 
    1993년 1차 지명 (삼성)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1993 - 1998)
    해태 타이거즈 (1999)
    LG 트윈스 (2000 - 2001)
    삼성 라이온즈 (2002 - 2010)
    해설위원 :
    SBS ESPN 야구 해설위원 (2011~2013)
    MBC SPORTS+ 야구 해설위원 (2014~)
    기타직책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반응형

    댓글0